자유게시판
신임 감독도 예상 못 했던 중국대표팀 지휘

데얀 주르예비치 신임 감독이 중국대표팀을 맡을 줄은 전혀 몰랐다고 함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대표팀이 7월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EAFF E-1 챔피언십 경기를 치르는데
그 경기에서 중국대표팀 감독으로 데얀이 선임된 거임
원래는 다른 사람을 앉힐 줄 알았는데 갑작스럽게 자신이 맡게 되었다고 말함
이번 대회는 아시아 축구 연맹에서 주최하는 경기로 한국 일본 중국 등이 참가함
중국의 경우 최근 국제경기에선 성적이 좋지 않아서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낮음
데얀 감독은 이전에는 유럽에서 활동했었고 한국에서는 처음 감독을 맡는다고 함
이번 일정은 단기간이라 부담이 크지만 일단 맡기로 했음
중국의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이 경기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듯
데얀 감독이 어떻게 경기를 이끌어갈지 관심이 생김
이번 선임은 중국축구협회가 급한 대안을 찾아야 했기 때문인 듯
지난해 월드컵 예선에서 부진했던 중국은 감독 교체를 고민하다가 데얀을 선택한 거임
데얀은 유럽에서 여러 클럽을 지휘한 경험은 있지만 아시아 축구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임
이런 점에서 중국 입장에서는 위험한 선택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분위기였음
한국 축구계에서는 이 소식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음
특히 데얀이 한국에서 처음 감독을 맡는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그가 한국 축구의 전략이나 스타일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음
또한 그가 중국과 한국의 경기를 앞두고 어떤 태도를 보일지도 주목받고 있음
이번 EAFF E-1 챔피언십은 단기 경기지만 중국의 새로운 감독 체제가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음
데얀이 이 경기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그의 첫 출사표가 될 수도 있음
반대로 실패한다면 중국축구협회의 결정에 대한 비판이 더 커질 가능성도 있음
결국 이 경기는 단순한 승패보다는 데얀의 첫 출사표라는 의미가 더 크다고 볼 수 있음
한국과 중국의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며 데얀의 판단력과 리더십이 얼마나 잘 발휘될지 지켜봐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