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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 아스날 수비에 놀라움과 동시에 자신의 기록 걱정

존 테리가 아스널 수비력에 대해 솔직히 불안하다고 말했음
첼시 전설이자 전 주장인 그는 아스널의 수비가 예상보다 훨씬 잘한다고 감탄했음
하지만 그 말 뒤에는 자기가 세운 최소 실점 기록이 깨질까 걱정도 숨어있었음
테리는 첼시 시절에 13시즌 동안 무실점 경기를 몇 번이나 했는데 그걸 깨지 않길 바랐을 거임
아스널이 최근 경기에서 수비가 꽤 안정적이었고 공격수들도 잘 움직이고 있음
그런데도 테리는 왜 불안해했을까? 아마도 자신이 세운 기록이 아스널에게 깨질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일 듯
이건 단순한 개인적 걱정이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역사적인 기록을 지키려는 마음이겠지
테리의 말은 아스널의 수비력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 기록이 언제까지 유지될지 궁금하게 만들었음
이번 시즌 아스널이 얼마나 잘할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음
존 테리는 첼시 시절 무실점 경기 기록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다 기록 중 하나로 꼽히는데 그걸 깨는 건 쉽지 않은 일이임
그래서 테리가 걱정하는 건 당연한 거 같음
이전에도 유사한 상황이 있었음
예를 들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리버풀 같은 팀이 첼시의 수비력을 넘어서며 성장했을 때도 비슷한 분위기가 있었음
그때도 첼시 팬들은 그런 팀들의 수비력에 불안해했고
하지만 결국 그 기록은 깨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음
그렇게 보면 아스널이 테리의 기록을 깨는 건 시간 문제일 수도 있음
물론 지금까지는 그 기록을 깨는 건 쉽지 않다는 게 일반적인 인식이었지만
아스널이 최근 모습을 보면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함
더군다나 아스널은 수비수들 간의 협업이 점점 좋아지고 있고 골키퍼도 꽤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음
이런 조건들이 계속 유지된다면 테리의 기록은 사실상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음
그런데 테리는 이걸 알고 있을 텐데 왜 이렇게 말했을까?
이번 시즌이 끝나면 테리의 기록이 깨질지 아니면 여전히 살아남을지가 관심사가 될 듯
그건 단순히 한 선수의 기록을 넘어서 프리미어리그의 수비력 변화를 보는 지표가 될 수도 있음
아스널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되면서도 테리의 기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