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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온라인 모바일로 다시 나온다

위메이드 맥스의 전신인 조이맥스 시절에 만든 1세대 PC 온라인게임 실크로드 온라인이 모바일 MMORPG로 다시 나온다고 함
원래는 2000년대 초반에 출시된 게임이라 지금 보면 꽤 오래된 게임임
그런데 이걸 이제 모바일로 재탄생시키는 거라고 하니 팬들 반응이 뜨거운 듯
실크로드 어게인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예정이라고 함
원작을 아끼는 사람들은 기대하고 있겠지만 신규 유저들은 잘 모르는 게임일 수도 있음
게임 자체가 오래된 게임이라 리마스터나 리부트 형식으로 나오는 건 이해할 수 있음
근데 이걸 모바일로 만든다는 건 좀 의외임
모바일 MMORPG로 출시되면 기존 유저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함
어떻게 변형될지 지켜보면 될 듯
이번에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되는지 관심 많음
원작의 콘텐츠를 그대로 가져가기보다는 현대적인 요소를 더한 형태로 나올 가능성이 높음
그래픽은 물론 인터페이스나 컨트롤 방식도 모바일에 맞춰 조정될 거임
그러나 원작의 분위기와 세계관은 유지하려는 시도가 있을 것 같음
이건 단순히 과거를 되살리는 게 아니라 현재의 플랫폼에 맞춘 재해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이런 시도는 최근 게임업계에서도 자주 보이는 경향임
예를 들어 디아블로나 메이플스토리 같은 오래된 게임들이 모바일로 출시되면서 성공한 사례가 있음
하지만 실패한 사례도 있었고 그 차이는 원작의 핵심을 얼마나 잘 살렸느냐에 달려 있음
실크로드도 마찬가지일 거임
유저들의 기대가 크다 보니 성공 여부가 더 주목받을 것임
또한 위메이드가 이번에 직접 개발하는 건 아니고 조이맥스 시절의 작품을 다시 만든다고 해서 더 특별함
조이맥스는 원래 위메이드의 전신이었으니까
이걸 계기로 위메이드가 과거의 자산을 다시 활용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는 걸로 보임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IP를 모바일로 확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계산이 있을 가능성도 있음
단 모바일 게임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만큼 성공하기 쉽지 않음
특히 오래된 게임을 모바일로 내놓는 건 더욱 도전적임
신규 유저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기존 유저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쉽게 잊혀질 수 있음
그래서 이번 실크로드 어게인의 성공 여부는 개발사의 전략과 마케팅에 달려 있음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될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성공한다면 다른 오래된 게임들도 모바일로 재출시될 가능성이 커짐
실패한다면 그 이후 시도는 더 어렵게 될 수도 있음
이번 실크로드 어게인은 단순한 게임 출시가 아니라 게임 산업의 한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건이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