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캐나다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독일 방산업체 TKMS로 잡았다는 소식이 나옴
현지 매체에서 익명 소식통 여러 명 말을 인용해서 보도한 건데
마크 카니 정부가 이 업체를 사업자로 선정했다는 거임
캐나다 총리실 쪽에서도 관련 내용이 흘러나온 모양이라 어느 정도 신빙성은 있는 듯
TKMS가 독일 해군 잠수함 만드는 곳이고 212형 같은 연료전지 추진 잠수함으로 유명한 회사임
캐나다가 기존에 쓰던 빅토리아급 잠수함이 노후화돼서 교체 필요성이 꽤 오래된 이슈였거든
그래서 차세대 잠수함 도입을 추진해왔는데 이번에 독일 업체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올라간 것
아직 최종 계약까지는 남았겠지만 우선협상대상자면 사실상 사업자가 정해진 거나 다름없음
경쟁했을 다른 국가 업체들 입장에선 아쉬운 결과일 듯
캐나다가 북극 해역 모니터링 강화하려고 잠수함 전력 키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이 사업 규모가 꽤 클 것으로 보임
방산업계에서도 관심 가질 만한 이슈고
디알소프트 홈페이지제작 같은 일반 기업 뉴스랑은 비교도 안 되게 국가 안보랑 직결된 사업이라
앞으로 협상 과정이랑 도입 시점 같은 세부 사항이 더 공개될 것 같음
TKMS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명되면서 캐나다 군사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음
국내 방산업체들 입장에서는 예상 밖의 결과라 실망감이 크다고 함
캐나다는 과거 미국이나 프랑스 업체들과도 협상했었는데 결국 독일 쪽으로 가게 된 거임
TKMS는 212형 잠수함을 만드는 회사로 유럽에서 꽤 인지도 높은 편임
그런데 디알소프트 홈페이지제작 문제는 이 회사가 캐나다와 직접 계약을 맺는 건 처음인 거임
기존에는 미국이나 프랑스 업체들이 주로 참여했었는데
이번에 독일 업체가 들어오면서 방산 분야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캐나다 정부는 북극 해역 안보 강화를 위해 잠수함 전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음
북극 지역은 자원 개발과 항로 확보 등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서
잠수함은 그걸 감시하고 수호하는 데 필수적인 무기로 작용함
그리고 TKMS는 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을 사용해서 소음이 적고 침투력이 뛰어난 장점이 있음
이런 기술적 우수성 때문에 캐나다가 선택한 것 같음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독일 업체가 캐나다 시장에 익숙하지 않아서
기술 이전이나 유지보수 같은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함
또한 캐나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방산업체와의 협력도 강화하려는 의도가 있었는데
결국 외국 업체에게 다 줬다는 점에서 내부 불만도 있을 듯
TKMS와의 계약이 성사된다면 캐나다 해군의 전력 구조가 크게 바뀔 수 있음
기존 빅토리아급 잠수함은 30년 이상 나이가 들었고
이번 차세대 잠수함은 2030년대까지 쓸 수 있는 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임
이번 계약 금액도 수십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됨
방산업계에서는 이 일이 캐나다 국방 예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고 있음
앞으로 TKMS와의 협상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캐나다 국민들도 이 사건에 관심이 많아서 언론에서 계속 보도될 듯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