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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50권 만화일기 공개하며 근황 털어놓음

허영만이 50여 권의 만화일기를 공개했대
그걸로 근황을 전한 건데 SNS에 올린 글에서 말했음
50여 권의 만화일기 오래전부터 약속하셨던 작은 마음을 따라 수첩 속 주인공분들께 정성으로 만 이라고 시작된 내용이었음
원래는 일기를 쓰면서도 뭔가 남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나 봄
그런데 왜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냐고 묻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건 아마도 개인적인 이유가 있었을 거임
일기장이란 게 다 보통 그런 거잖아
사적인 감정이나 생각들이 담겨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엔 부담스러운 게 많음
그래서 허영만도 오랫동안 이걸 숨겨뒀던 거지
근데 요즘 들어서는 그걸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나 봄
일기를 통해 자신의 삶과 창작 과정을 들려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
이번 공개는 단순히 일기를 보여주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음
이번 사건은 허영만의 개인적인 선택이자 동시에 팬들에게도 큰 충격이 될 수 있는 일이었음
그렇게 오랜 시간 숨겨왔던 걸 공개했다는 점에서
그의 진심이 느껴지는 대목이기도 함
이런 일기 공개는 만화계에서도 드문 일이지
일기 같은 사적인 자료를 공개하는 작가들은 거의 없었거든
보통은 작품 자체만을 내놓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허영만은 자신이 만들어낸 세계와 현실 사이의 경계를 흐리며
팬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의도가 있었을 수도 있음
또한 이 일기는 허영만의 창작 과정을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거야
일기 속에는 그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어떤 고민을 했는지가 담겨 있을 가능성이 크니까
이걸로 팬들은 그의 작품 뒷이야기를 더 깊이 알 수 있게 되겠지
그리고 이 일기 공개는 허영만의 현재 활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앞으로 그가 어떤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지
어떤 메시지를 전하려는지에 대한 예측이 가능해짐
일기 속에 담긴 그의 성장 과정이나 철학이
앞으로 나올 작품에 반영될 가능성도 있으니까
이런 일기 공개는 작가로서의 자기 개발이자
팬들과의 소통 방식의 변화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공개보다
더 넓은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