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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최하위 예측에 화들짝 자신감 드러내는 이유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이 최하위 예측에 오히려 자극 받았다고 말했음
그가 말한 건 28살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기 자신을 믿고 있다고 함
최하위를 예측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게 오히려 동기부여가 됐다는 거임
송성문은 지난 14일 인천에서 열린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런 말을 했음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어땠을까
단순히 자신감을 내보인 게 아니라 오히려 압박감을 느낀 분위기였음
자신감이 넘치는 건 좋지만 최하위를 걱정하는 팬들 입장에서는 좀 불편할 수도 있음
하지만 송성문은 그런 말을 하고도 뒤따르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걸 보여주었음
이번 시즌 키움이 어떤 성적을 낼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음
송성문의 말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나갈지 아니면 현실에 부딪혀 고전할지
이걸 두고 한동안 이야기가 계속 될 것 같음
송성문이 최하위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말을 오히려 동기로 삼았다고 했는데 그게 오히려 부담으로 다가왔던 듯
자신감을 보여주는 건 좋지만 팬들은 그런 말을 들으면서도 불편함을 느꼈을 수 있음
지난 시즌 키움이 5위를 기록했었는데 올해는 좀 더 나아질 거라고 기대했던 팬들 입장에서는 조금은 당황스러웠을 수도 있음
송성문의 말이 단순한 자신감을 넘어선 압박감을 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그런데 송성문은 2018년부터 키움에서 활동하며 여러 번 팀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음
그런 그가 지금까지도 자기 자신을 믿고 있다고 하니 이건 어느 정도 의지가 있는 말임
하지만 프로야구는 팀 전체의 성적과 맞물려 움직이는 게 아니겠냐
개인의 자신감이 팀 성적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는 않지만 선수들의 태도는 팀 분위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다른 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음
예를 들어 롯데의 김경은이나 두산의 박세웅도 과거에 비슷한 발언을 했는데 그게 오히려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했고 반대로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했음
송성문의 경우는 그가 주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 거임
팀의 리더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팬들의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커질 수 있음
그리고 송성문은 2019년에 외야수로 전환하면서도 꾸준히 성적을 유지하고 있음
하지만 프로야구는 연령이 늘어날수록 체력 관리가 중요해지는데 그걸 감안하면 송성문의 말은 현실적인 고민도 담겨 있을 수 있음









